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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제주] 수두리보말칼국수

제주에 자주 다니면서 새로 알게된 음식들이 있다.

그중 보말칼국수는 어느 순간부터 꼭 찾게되는 음식이다. 보말칼국수를 찾아보면 제일먼저 나오는 수두리보말칼국수!!!
수두리는 지명이 아니라 수두리보말이라는 재료로 만든 칼국수란다.
(수두리의 보말칼국수가 아니라 수두리보말로 만든 칼국수!!)

오픈시간(08시)에 맞춰 아침일찍 갔음에도 대기를 해야해서.. 대기를 싫어하면 옆에 있는 식당을 이용해도 좋겠지만~ 원조는 역시 원조가 아니겠는가?
대기가 가능하다면 원조에서, 일행 중 대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변 보말칼국수 식당에서...
(주변 보말칼국수 식당도 평이 나쁘지는 않음)

주차는 뒷골목에 적당히 눈치보고 해야하는 불편이 있지만, 친절한 주인의 태도와 음식맛이면 모두 용서가 될듯!!!
청양고추를 넣어먹으면 맛이 배가 되는듯 느껴짐 (공기밥은 무료제공되니 필요하면 말하면 될듯)

보말칼국수(1인) 1만원, 주차는 뒷골목에 알아서.. (주차금지구역은 안됨), 개인이나 가족단위 식사로 좋음

보말칼국수 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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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말

보말은 제주도 방언으로 바다 고둥류를 통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주로 작은 해조류를 먹고 살며, 파도의 영향을 적게 받는 곳에 서식한다. 썰물 때 나가면 갯바위나 돌 틈으로 다닥다닥 붙어있는 보말을 볼 수 있으며, 이때 쉽게 채집이 가능하다.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재료인 보말은 주로 국이나 죽에 넣어 먹는데, 맛이 깔끔하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백질 성분이 풍부한 고단백질 식재료로 잘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보말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수두리보말은 높이가 3.5cm직경이 2.2cm 정도이며누런 흰색에 갈색 무늬가 있는 보말의 한 종류. (수두리는 지역 이름이 아니었다는...)